비가 오던 멕시코

PHOTO 2008/08/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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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처럼 보이지 않는 멕시코 입니다.
비가 많오다 갑자기 비가 오지 않았던 멕시코
무섭게 달리던 봉고차는
성냥갑 같이 생긴 건물들 사이로 질주를 했지

저글링 던지는 아이들에게 1달라를 던져주면
모두들 달려와 저글링을 하며 1달라를 달라던 아이들
잠깐 지냈던 멕시코는 나에게 그런 기억 뿐이다.

그래도 멕시코 호텔 커피는 맛이 좋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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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Write 2008/08/20 22:55


잘하고 있는거 맞나?

모르겠다.

뒤돌아 보아도 잘 보이지 않고

앞을 보아도 잘 보이지 않는다.


나 잘하고 있는거 맞겠지?

안주하겠다는것이 아니라

나에겐 확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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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을 가는 투어여행을 신청해 혼자 떠났다.
거기엔 가족단위로 여행하는 팀들이 많았는데
현우군은 아빠 엄마 그리고 누나와 함께 여행중이였다.
버스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투어 여행인지라..
빛이 좋을땐 버스안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빛도 좋고 모델도 좋아 사진을 찍었다.
타블로 닮은듯.. -_-?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다.
으하하하;

근데... 뭔가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싸이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후 사진을 보냈다;
사진 마음에 든다고 매우 좋아하더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90년생이라는 소리에 무서웠다. 오들오들 90년도에 난 동네에서 쭈쭈바를 빨며
활보 했던가 안했던가.... 이러고 있다.
후..
아무튼.. 그때 사진이 갑자기 보여서 가져와 봤다.

아직도 누가 싸이에서 이 사진을 스크랩을 해간다.
반짝반짝 뉴- 가 뜰때면 생각이 난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중이라고 했던 이 아이가.
한국와도 혹은 내가 미국에 가도 다시 볼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후와-
미국..
다시는 가기 싫지만..
한번은 가서 다시 여행을 하고싶다.
나쁜 기억은 지우고 돌아오게.
그랜드 캐년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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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njeong 2008/08/2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안하냐고, 게을러졌다고 구박하려고 와봤는데 ㅎㅎ

    타블로 안 닮았어+_+ 귀엽다아아아 ㅎㅎ
    90년생이라니...아가구나
    (근데 내 동생들은 91년, 92년생들이라능;)

  2. Bloodgirl 2008/08/20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즘 몸이나 심적으로 모두 피폐해 져서요.. 죄송 아놔 T_T